다들 킹짜오~ 합니까?! 처음으로 후기 써봅니다.
이번 다낭여행간에 3박4일 일정동안에 황실장님 덕분에 이런 신기하고 즐겁고 뜨거운
경험 해보다 갑니다 ㅋㅋ
진짜 실장님한테 미리 코멘트 던져드렸으나 다른분들도 제 후기를 보고 그 아가씨
한번 다들 보셨으면 하는 바람에 올려드려요. 제가 만났던 아가씨는 어느정도 훌륭하냐면
일단 술을 기가막히게 잘먹습니다.
그리고 가슴은 말할거 없어요. 얼굴도 어느정도 중상타치급? 이정도까지만~
제가 다낭에서 뭐할까 생각을 많이 하던중 저는 늘 다낭킹 사이트를 보면서 후기도보고
나중에 다낭에가면 꼭 한번 즐겨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있었네요~ 그 후 다낭에 가기
직전에 다낭킹에 연락을 드리니 카카오톡 오픈챗방으로 들어가서 지금 황실장님 만나서
좋은 인연도 갖고 잘 놀았습니다.
확실히 황실장님께서 나이에 비해 굉장히 동안이고 말씀도 잘해주셔서 일정간 마사지며
이발관이며 잘 다녔지만, 이번에 이 아가씨만큼은 최고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황실장님 통해서 에코걸 예약 후 호텔에서 푹 쉬면서 수영도 하다가 시간 맞춰서
보내준 주소로 가니 준코가라오케? 거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같이 입구에서 만나서 들어간후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서 여행 일정 다음에 또 언제 오시는지등 여행간 꿀팁도 던져가면서 시간을
보내던중 바로 초이스하러 갔는데 황실장님이 저 혼자라고 외롭지 않게 해주겠다는
그 약속 ㅋㅋ 초이스 순번으로 1번 해주셨네요^^
덕분에 빨리 들어가서 저는 소파에서 앉아서 절 갸름지게 쳐다보는 그 여자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술 기똥차게.. 바로 그냥 초이스해서 황실장님이랑 인사하고 나가서
바로 근처 toxic 근처 술집가서 먹는데 와.. 무슨 술이 고래인가.. 소주를 2병은 거뜬히
까더군욬ㅋㅋㅋ 진짜 처음에는 한국인인가? 싶어서 ID카드 달라했는데 여자도 맞고
베트남사람도 맞고 덤으로 이름도 확인하고 이름이 린이에요 무슨 린인데.. 기억이...
와.. 그날 술을 거의 둘이서 소주 5병 까고 맥주로 4병을 먹는데 애가 4병을 넘어가더니
슬슬 취기가 올라오나봐요 저를 오빠라고 안하고 여보 라는데 ㅋㅋㅋ
진짜 처음에는 의아하다가 귀여워서 술집에서 결제해버리고 나왔네요.
바로 호텔로  데리고 가려는데 갑자기 풀마트?풀마켓? 거기서 소주 사서 먹자는겁니다.
더 먹자고해서 그래서 저는 딱 한병만 더 마시자고 하고 한병이랑 새우깡 ㅋㅋㅋㅋㅋ
사서 올라가서 같이 술먹는데 애가 방이 살짝 추운지 제 옆에서 앵겨서 술을 먹네요
근데 와.. 브라를 누드브라로 차서 그런지 다 보이는데.. 저도 더 못참고 빨리 하고싶어서
정리해버리고 그냥 누워서 진행하려는데 애가 옷을 탈의하는데.. 가슴이.. 출..렁.. 하길래..
거기서 물을 쌀번..했네요.
그리고 밤에 진짜 얘가 스킬이 좋아서 황홀하게 보낸 후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 옆에서 자고 
있길래 깨워서 호텔 조식 먹이고 보냈습니다. 진짜 황실장님 덕분에 오랜만에
뜬금 술로 배틀하고 시원하게 물도 빼고 좋았습니다. 황실장님 다음에 오면 아시죠?
같이 초이스해서 한 잔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