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둘째날 에코걸을 즐기고 난뒤에 실장님께 베안스파를 가고 싶다고 예약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후기에 베안스파가 그렇게 핫하더라구요ㅎㅎ 여기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기대를 정말 많이하고 베안스파로 갔는데, 베안스파 사장님이 나와계셨습니다 ㅎㅎ
황실장님 대단하신분이시더라구요!
황실장님 예약 손님이라고 이야기를 한뒤에 아가씨들을 배정해주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베안스파가 지정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실장님께서 힘을 써주셔서
이쁘고 잘하는 아가씨들을 배정해주셨더라구요 ㅎㅎ
이미 전날에 실장님을 통해 에코걸을 10000% 만족했기에 이번에도 만족하겠지 하고 마사지 룸에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룸에 들어갔을때 침대가 있는 것을 보고 침대가 없는 방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침대가 있는 것을 보니 실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셧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후에 룸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왔는데...솔직히..와 진짜 이쁘다... 하고 멍하니 쳐다봤습니다ㅎㅎ
이쁜것도 이쁜건데 복장이 정말 좋더군요..저 치마입은 여자 좋아하더라구요 ㅋㅋ제 취향을 찾았어요
일단 마사지를 받아야 하기에 아가씨가 마사지 침대에 똑바로 누우라고 해서 똑바로 누우니까 얼굴부터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얼굴 마사지를 하고 승모쪽을 마사지 해주면서 자기 입을 제 귀에 대고 야한소리도 내고 입맞춤도 해주면서 자극을 주는데..와 저는 거기서 이미 서버렸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아가씨의 복장 탈의시 팁과, 마지막까지 필요한 팁을 물어보았고 듣자마자 "ok 끝까지" 라고 말을 했습니다
바로 복장을 탈의해주더군요ㅎㅎ 마사지를 받으면서 저는 터치를 했고, 터치를 계속 하니 아가씨도 달아올랐는지 여기서 할거야? 침대에서 할거야? 물어보길래 저는 바로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로 가니까 손으로 저의 거기를 만져주면서 달아오르게 만들길래 못참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샤워도 같이 해주더군요 ㅎㅎ 샤워하면서 제 몸에 뭍어있는 오일들도 씻겨주고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너무 만족해서 끝나고 팁도 주고 나왔습니다

(원래 계획에 베안은 1번이였는데 마지막날까지 3번갔습니다! 그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좋았습니다ㅎㅎ)
-사진은 다 끝나고 정리할때 뒤에서 찍었는데...후기를 위해 찍었습니다..ㅎㅎ
다른 분들도 몸매보고 얼른 다낭으로 떠나시길 바라기때문에 ㅎㅎㅎ

다낭 얼른 다시와서 에코걸과 베안 즐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