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풀빌라 잡고 갔다왔다는데, 단체는 다낭킹 실장님 믿고 해야합니다.
지역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 일정잡고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회사 동기들끼리 한번 크게 날잡고 갔다온거라 그만큼 의미가 더 컸던 시간입니다.
물론 다같이 의기투합해서 앞으로도 잘 해보자라는식으로 갔다왔는데 다들 반응이 좋았던
가장 큰 부분 2개를 꼽자면, 풀빌라, 에코걸 이였습니다.
저희가 원래는 에코걸을 이용할 계획이 아예 없는데 이번에 지인분께서 다낭에 골프여행겸
갔다와서 누굴 추천해주시는겁니다.
자기 이름으로 이용했으니 한번 더 이용하면 저렴하게 해줄거다. 해서 믿고 연락드려봤는데,
다낭의 밤문화를 하시는분이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일단 에코걸이라는걸 상담해보고 가격을 보고 단체로 이용하는 풀빌라도 하고
싶어서 알아보니 풀빌라도 맡아서 진행해주실 수 있다고 해서 어차피 인원이 9명이어서
방 10개짜리 풀빌라 사진을 5군데정도 보여주시는데, 그 중에서 저희는 시내랑 가까운 곳으로
선택하고 잡았습니다.
그 후 다같이 다낭에 도착해서 기존에 미리 예약해둔 그랩으로 나눠서 이동하는데 먼저 도착한
팀이 풀빌라 미쳤다고해서 바로 가보니, 풀빌라가 수영장도 넓고 일단 야외 테라스도 넓고
밖에서는 저희 풀빌라 안쪽이 안보이게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러면 여자가 필요하겠네 해서 다시 연락드려서 에코걸 하겠다고 하니, 바로 당일에 제일
좋은곳으로 안내해드린다고 해서 믿고 기다리면서 다들 뭐할지 정하다가 연락이와서 이런저런
내용듣고 가장 좋은 준코가라오케? 거기로 안내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목요일에 낮에 도착해서 그런지 평일이라 그만큼 있을지?.. 약간의 의심이
들긴했습니다.
그래도 가보자해서 다들 가서 안내자 인도받아서 들어가니 방은 진짜 넓었습니다.
30인 대형룸으로 준비를 해주셨더라구요. 그 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아침까지 같이 보낼 파트너를 선택하는거였는데 진짜 거품안하고 한
60명정도가 첫 초이스 보여주시는데, 너무 많아서 다들 우왕좌왕하다가 선택하는것만 15분
걸린듯합니다.
하나씩 다 고르고 다시 초이스한다고 들어갔다가 하다가 결국 다 초이스해서 나왔는데 저희
때문에 담당 실장님도 고생하신거 같아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잘 초이스하고 풀빌라 다시 돌아와서 다같이 술사서 한잔씩 걸치고 다들
서로 알아가는 시간 가지면서 좋은시간 보내고 밤도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확실히 단체로 이용하다보니 뭘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지인 통해서 알게된 실장님께서 직접 케어해주시니, 시간적인 부분에서 많은 세이브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풀빌라도 케어 계속해주셔서 이용하는데 불편함도 많이 없었습니다.
다만 동남아 특성상 벌레가 나오는게 조금 아쉬운데, 그건 실장님 잘못은 아니니깐요.
덕분에 잘 마무리하고 놀러갑니다. 내년 5월쯤 한번 더 가는데 그때 뵙겠습니다.
이번에 회사 동기들끼리 한번 크게 날잡고 갔다온거라 그만큼 의미가 더 컸던 시간입니다.
물론 다같이 의기투합해서 앞으로도 잘 해보자라는식으로 갔다왔는데 다들 반응이 좋았던
가장 큰 부분 2개를 꼽자면, 풀빌라, 에코걸 이였습니다.
저희가 원래는 에코걸을 이용할 계획이 아예 없는데 이번에 지인분께서 다낭에 골프여행겸
갔다와서 누굴 추천해주시는겁니다.
자기 이름으로 이용했으니 한번 더 이용하면 저렴하게 해줄거다. 해서 믿고 연락드려봤는데,
다낭의 밤문화를 하시는분이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일단 에코걸이라는걸 상담해보고 가격을 보고 단체로 이용하는 풀빌라도 하고
싶어서 알아보니 풀빌라도 맡아서 진행해주실 수 있다고 해서 어차피 인원이 9명이어서
방 10개짜리 풀빌라 사진을 5군데정도 보여주시는데, 그 중에서 저희는 시내랑 가까운 곳으로
선택하고 잡았습니다.
그 후 다같이 다낭에 도착해서 기존에 미리 예약해둔 그랩으로 나눠서 이동하는데 먼저 도착한
팀이 풀빌라 미쳤다고해서 바로 가보니, 풀빌라가 수영장도 넓고 일단 야외 테라스도 넓고
밖에서는 저희 풀빌라 안쪽이 안보이게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러면 여자가 필요하겠네 해서 다시 연락드려서 에코걸 하겠다고 하니, 바로 당일에 제일
좋은곳으로 안내해드린다고 해서 믿고 기다리면서 다들 뭐할지 정하다가 연락이와서 이런저런
내용듣고 가장 좋은 준코가라오케? 거기로 안내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목요일에 낮에 도착해서 그런지 평일이라 그만큼 있을지?.. 약간의 의심이
들긴했습니다.
그래도 가보자해서 다들 가서 안내자 인도받아서 들어가니 방은 진짜 넓었습니다.
30인 대형룸으로 준비를 해주셨더라구요. 그 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아침까지 같이 보낼 파트너를 선택하는거였는데 진짜 거품안하고 한
60명정도가 첫 초이스 보여주시는데, 너무 많아서 다들 우왕좌왕하다가 선택하는것만 15분
걸린듯합니다.
하나씩 다 고르고 다시 초이스한다고 들어갔다가 하다가 결국 다 초이스해서 나왔는데 저희
때문에 담당 실장님도 고생하신거 같아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잘 초이스하고 풀빌라 다시 돌아와서 다같이 술사서 한잔씩 걸치고 다들
서로 알아가는 시간 가지면서 좋은시간 보내고 밤도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확실히 단체로 이용하다보니 뭘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지인 통해서 알게된 실장님께서 직접 케어해주시니, 시간적인 부분에서 많은 세이브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풀빌라도 케어 계속해주셔서 이용하는데 불편함도 많이 없었습니다.
다만 동남아 특성상 벌레가 나오는게 조금 아쉬운데, 그건 실장님 잘못은 아니니깐요.
덕분에 잘 마무리하고 놀러갑니다. 내년 5월쯤 한번 더 가는데 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