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여 와서 6일동안 보낸 후기
지역
다들 다낭에 오시면 짧게는 3박4일 길게 오시는분들은 10일씩 오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이번에 다낭에서 6일동안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다낭에서도 어김없이 6일동안 에코걸과 가라오케를 섞어가면서 놀았습니다.
1일차에는 도착해서 공항 나가는데 비가 계속 오길래. 그냥 그랩잡고 바로 숙소로 체크인
그 후 잠깐 습한것과 찝찝함에 샤워부터 하고 난뒤에 푹 쉬다가 4시 10분쯤 가라오케가서
제가 오늘 이용할 에코걸에 대해서 순번찍었습니다.
그리고 근처 노마드 카페라는곳에서 쉬다가 5시40분쯤 벤츠로 가서 실장님 뵙고
인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잠깐 기다리니 바로 초이스 한다고해서 제가 1순번이기에 바로 초이스하고 근처
한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2일차에는 아가씨 일어나서 집에 간다하길래 보내주고 아침먹으러 나왔습니다.
아침은 근처 호호식당이라는곳을 갔다왔습니다.
나름 일식이랑 한식도 있어서 먹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귀족이라는 이발관을 가서 풀케어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개운합니다. 그리고 아가씨 만나러 바로 가라오케 한번 더~ 가고 짜릿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3일차에는 오랜만에 늦게 일어나니 몸이 찌부등하네요.
그래서 점심 간단하게 배달k라는 어플로 시켜먹고 좀 누워있다가 불건마 한번 가보려해서
실장님께 어디가 요즘 핫한지 물어보니 3군데 사쿠라,화월루,베안스파 이렇게 추천드렸는데
저는 사쿠라 마사지 갔다왔습니다.
누루 넣고 하는데 한국의 스웨디시 느낌이랑 비슷해서 나름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저는 또 에코걸 했습니다. 이게 쭉 여자랑 잠자리를 가지다 보니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랄까?? 아마 에코걸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4일차는 가라오케를 해보고싶었는지. 마음에 훅 가라오케를 가라고 하는 작은 친구가 저를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원래 에코걸 한번 더 하려했는데. 그냥 가라오케로 바꾸고 진행해봤습니다.
가라오케는 룸에서 놀고 2차로 나가는데 저는 그냥 귀찮아서 룸에서 진득하니 먹고 바로 나가서
비오길래 그냥 숙소로 직진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듯이 뜨거운 한타 해주고서로 땀나게 보낸 뒤 푹 잤습니다.
5일차 진짜 이제는 힘이빠져서.. 그냥 누워서 저녁에 에코걸이나 한번 더 해야겠다해서
갔는데 이번에 너무 이쁜애들을 많이보여서 누구로 할지 생각하면서, 아가씨 킵하고 비행기표
취소하고 더 있을까 하다가, 고민하다 그냥 그대로 일정 진행하고 아쉬움이 있으면 또 오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쌔끈한 친구 한명 골라서 바로 침대서 제 현란한 스킬에
나가떨어졌습니다..
6일차 복귀하고 덕분에 영양섭취 잘했다 생각하고 내년 2월에 갈 예정으로 지금 회사서
펜이나 굴리고 있습니다 ㅋㅋ
저는 이번에 다낭에서 6일동안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다낭에서도 어김없이 6일동안 에코걸과 가라오케를 섞어가면서 놀았습니다.
1일차에는 도착해서 공항 나가는데 비가 계속 오길래. 그냥 그랩잡고 바로 숙소로 체크인
그 후 잠깐 습한것과 찝찝함에 샤워부터 하고 난뒤에 푹 쉬다가 4시 10분쯤 가라오케가서
제가 오늘 이용할 에코걸에 대해서 순번찍었습니다.
그리고 근처 노마드 카페라는곳에서 쉬다가 5시40분쯤 벤츠로 가서 실장님 뵙고
인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잠깐 기다리니 바로 초이스 한다고해서 제가 1순번이기에 바로 초이스하고 근처
한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2일차에는 아가씨 일어나서 집에 간다하길래 보내주고 아침먹으러 나왔습니다.
아침은 근처 호호식당이라는곳을 갔다왔습니다.
나름 일식이랑 한식도 있어서 먹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귀족이라는 이발관을 가서 풀케어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개운합니다. 그리고 아가씨 만나러 바로 가라오케 한번 더~ 가고 짜릿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3일차에는 오랜만에 늦게 일어나니 몸이 찌부등하네요.
그래서 점심 간단하게 배달k라는 어플로 시켜먹고 좀 누워있다가 불건마 한번 가보려해서
실장님께 어디가 요즘 핫한지 물어보니 3군데 사쿠라,화월루,베안스파 이렇게 추천드렸는데
저는 사쿠라 마사지 갔다왔습니다.
누루 넣고 하는데 한국의 스웨디시 느낌이랑 비슷해서 나름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저는 또 에코걸 했습니다. 이게 쭉 여자랑 잠자리를 가지다 보니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랄까?? 아마 에코걸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4일차는 가라오케를 해보고싶었는지. 마음에 훅 가라오케를 가라고 하는 작은 친구가 저를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원래 에코걸 한번 더 하려했는데. 그냥 가라오케로 바꾸고 진행해봤습니다.
가라오케는 룸에서 놀고 2차로 나가는데 저는 그냥 귀찮아서 룸에서 진득하니 먹고 바로 나가서
비오길래 그냥 숙소로 직진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듯이 뜨거운 한타 해주고서로 땀나게 보낸 뒤 푹 잤습니다.
5일차 진짜 이제는 힘이빠져서.. 그냥 누워서 저녁에 에코걸이나 한번 더 해야겠다해서
갔는데 이번에 너무 이쁜애들을 많이보여서 누구로 할지 생각하면서, 아가씨 킵하고 비행기표
취소하고 더 있을까 하다가, 고민하다 그냥 그대로 일정 진행하고 아쉬움이 있으면 또 오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쌔끈한 친구 한명 골라서 바로 침대서 제 현란한 스킬에
나가떨어졌습니다..
6일차 복귀하고 덕분에 영양섭취 잘했다 생각하고 내년 2월에 갈 예정으로 지금 회사서
펜이나 굴리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