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불건마 탑픽 풍투이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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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 다낭에서 제대로 불건마 투어 하고 갑니다.
숙소에서 편하게 쉬면서 있지만 다낭 최고의 풍투이 마사지를 빼놓을 수 없네요.
다낭 불건마를 알게된 경로가 인터넷 검색하다가 사이트를 발견하고 후기를 읽어보다가 여기다
하고 제가 원하는 다낭의 불건마를 찾게 되었습니다.
근데 가격이랑 이런게 부르는 업체마다 차이가 있다보니 이곳저곳 비교하다가 여기 사이트가
가장 가격이 합리적이고 일단 에이스로 최대한 올려주신다고 해서 믿고 예약하고 가봤습니다.
일단 풍투이 마사지라고 하면 호치민에 제일 먼저 나오는데 호치민의 풍투이를 이어받아서
부족한점은 보완하여 많은 업체라고 합니다.
저는 미리 사전에 확인을 한 후 간 업체이기에 일단 어느정도 믿고 갔습니다.
그리고 다들 리셉션이 이쁘다 얘기를 많이해서 봤는데 귀엽고 아오자이? 그런거 입고 있는데
얼굴도 뽀얗고 전형적인 한국 20대 초반의 얼굴을 한 여자애가 한국말로 안내를 해주는데 잠깐이나마…
이 친구가 해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급이 있다고 믿고 저는 방에 대기하면서 쉬다가 미모의 안마사가 들어와서 저보고
안내를 해주면서 갑자기 사우나를 틀어주는데 사우나 시설이 좋습니다.
땀도 쫙 빼고 앉아있는데 시간되니 나오라고 부르길래 나와서 욕조? 같은 곳에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이제 수건을 둘렀던걸 풀고 침대에 엎드려서 있는데 부드럽게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편하게 누워서 마사지 받으면서 살짝 노곤노곤해져서 잠이 쏟아질때쯤.. 시간이 어느새
흘렀는지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돌아누웠는데 안마사가 갑자기 불을 그.. 붉은색에서 어둡게 하길래 뭐지.. 하고 이제
내가 원하는 그 시간인가?? 하다가 보면 어느새 안마사는 올탈의.. 하고 제 위에서 춤을 추려합니다.
그에 맞춰서 바운스바운스 하면서 전율의 마무리를 하면 끝납니다. 그 후 같이 샤워하고 잠깐
대화의 타임을 갖고 나오면 됩니다.
제가 갔다온 풍투이는 이렇게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으니 한국 남자들이 딱 좋아할만한 코스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서 다른날 다른 불건마도 가봤습니다. 근데 여기는 호텔에 위치한곳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ㅎㅍ로 끝내는건데, 많이 아쉽습니다.
포핸드라해서 기대했는데 기대한거 이하였습니다.
풍투이가 왜 이름이 있는지 이제야 알거같다는 이해감이 머리에 팍 드는데 제 후기 보신분들은 꼭
다낭 불건마 가시면 풍투이 마사지 한번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애들 몸매도 받쳐줍니다. 와꾸도 이정도면 키갈도 할 수 있습니다.
갠적으로 마무리까지 좋다고 생각한 불건마입니다.
저는 그럼 다음여행때는 사쿠라랑 화월루를 한번 가고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ㅎㅎ
숙소에서 편하게 쉬면서 있지만 다낭 최고의 풍투이 마사지를 빼놓을 수 없네요.
다낭 불건마를 알게된 경로가 인터넷 검색하다가 사이트를 발견하고 후기를 읽어보다가 여기다
하고 제가 원하는 다낭의 불건마를 찾게 되었습니다.
근데 가격이랑 이런게 부르는 업체마다 차이가 있다보니 이곳저곳 비교하다가 여기 사이트가
가장 가격이 합리적이고 일단 에이스로 최대한 올려주신다고 해서 믿고 예약하고 가봤습니다.
일단 풍투이 마사지라고 하면 호치민에 제일 먼저 나오는데 호치민의 풍투이를 이어받아서
부족한점은 보완하여 많은 업체라고 합니다.
저는 미리 사전에 확인을 한 후 간 업체이기에 일단 어느정도 믿고 갔습니다.
그리고 다들 리셉션이 이쁘다 얘기를 많이해서 봤는데 귀엽고 아오자이? 그런거 입고 있는데
얼굴도 뽀얗고 전형적인 한국 20대 초반의 얼굴을 한 여자애가 한국말로 안내를 해주는데 잠깐이나마…
이 친구가 해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급이 있다고 믿고 저는 방에 대기하면서 쉬다가 미모의 안마사가 들어와서 저보고
안내를 해주면서 갑자기 사우나를 틀어주는데 사우나 시설이 좋습니다.
땀도 쫙 빼고 앉아있는데 시간되니 나오라고 부르길래 나와서 욕조? 같은 곳에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이제 수건을 둘렀던걸 풀고 침대에 엎드려서 있는데 부드럽게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편하게 누워서 마사지 받으면서 살짝 노곤노곤해져서 잠이 쏟아질때쯤.. 시간이 어느새
흘렀는지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돌아누웠는데 안마사가 갑자기 불을 그.. 붉은색에서 어둡게 하길래 뭐지.. 하고 이제
내가 원하는 그 시간인가?? 하다가 보면 어느새 안마사는 올탈의.. 하고 제 위에서 춤을 추려합니다.
그에 맞춰서 바운스바운스 하면서 전율의 마무리를 하면 끝납니다. 그 후 같이 샤워하고 잠깐
대화의 타임을 갖고 나오면 됩니다.
제가 갔다온 풍투이는 이렇게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으니 한국 남자들이 딱 좋아할만한 코스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서 다른날 다른 불건마도 가봤습니다. 근데 여기는 호텔에 위치한곳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ㅎㅍ로 끝내는건데, 많이 아쉽습니다.
포핸드라해서 기대했는데 기대한거 이하였습니다.
풍투이가 왜 이름이 있는지 이제야 알거같다는 이해감이 머리에 팍 드는데 제 후기 보신분들은 꼭
다낭 불건마 가시면 풍투이 마사지 한번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애들 몸매도 받쳐줍니다. 와꾸도 이정도면 키갈도 할 수 있습니다.
갠적으로 마무리까지 좋다고 생각한 불건마입니다.
저는 그럼 다음여행때는 사쿠라랑 화월루를 한번 가고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