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먹다가 베트남 가자는 말이 나와서 바로 비행기를 알아보고 예약을 했습니다.
베트남 가서 뭘 할까 찾아보다가 밤문화에 대헤 궁금해져 어떤게 있나 알아보다가 다낭킹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낭킹에서 후기를 보고 마사지는 꼭 받고 와야겠다고 친구랑 다짐을 하고 계획을 짰습니다.
일정을 어느정도 짜고 실장님한테 연락을해서 마사지에대해 물어보고 핸드마사지와 불건마를 받기로 했습니다.
계획을 짜고 기대를 하면서 후기를 계속 보는데 에코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에코가 많이 끌려서 친구를 꼬셔서 에코 하루를 하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11월 말에 다낭에 도착했고 도착한날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랩을 타고 황실장님이 추천해준 환전소로 가서 환전을 하고 숙소에체크인을 하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베안스파로 출발했습니다.
베안스파에 가서 결제를 하고 안내해주는 방으로 가니까 실장님이 신경써주셨는지 이쁜애가 들어 왔고
누워서 안마를 하는데 안마를 잘하더라고요 ㅎㅎㅎ 안마를 편하게 받는데 허벅지 안으로 손이 들어오면서 감질맛 나게 자극을 주는데 저절로 흥분이 되었습니다. 몸매를 보면서 자극을 받으니까 정신을 안잡으면 바로 사정을 할거 같았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남은시간 동안 마사지를 더 해줘서 만족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ㅎㅎ
둘째날은 에코를 하기로 예약을 했습니다. 오전에는 바나힐을 보고 예약해놓은 풀빌라 숙소를 실장님이 알려 주셔서 롯데마트에서 에코걸이랑 먹을 술하고 안주를 사서 풀빌라로 달려 갔습니다
풀빌라가 방도 많고 넓어서 만족을 하고,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들어가 놀았습니다. 근데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해서 조금 놀다가 씻고 나와서 쉬다가 실장님이 오늘 물이 좋다는 업타운 가라오케로 이동했습니다.
에코는 매일 실장님이 낮에 돌아다니면서 괜찮은 곳을 알아보고 알려주셔서 더 믿음이 가고 좋은거 같습니다.
가는 날이 금요일이라 실장님도 늦게오면 순번이 늦어져서 일찍오라고 말하셔셔 4시 조금전에 도착해 조금 기다리다가 이름을 적고 안내해주는대로 가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실장님이 처음 오시냐고 물으시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처음 해볼때 위압감 때문에 제대로 못할수 있다고 긴장을 풀고 정신 차리고 천천히 에코를 고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말이 정확히 어떤말인지 몰랐는데 저희 순번때 이동하면서 엄청 긴장이 되었는데 에코들이 모였는곳으로 들어갔는데 일제히 일어나면서 인사를 하는데 순간적으로 당황을 하게 되면서 머리가 하얗게 되었어요
친구랑 둘이 가운데 서서 서로 마음에 드는 에코를 골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골랐는지 제대로 생각이 안나요
다행히 친구랑 저랑 여자 보는 눈일 달라서 여자로 싸우지는 않고 골랐던거 같아요(싸울정도로 여자가 적지도 않고요 ㅎㅎ)
친구랑 먼저 식당에 가고 에코는 따로 이동을 해서 식당 앞에서 만나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풀빌라로 이동해서 놀았어요
풀빌라에서 수영을 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추워서 수영은 못하고 같이 게임하면서 술먹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 좋은시간을 보냈어요
에코걸이 먼저 씻고 나왔는데 옷 입고있을때보다 몸매가 더 좋더라고요.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해주니까 점점 젖어오는게 느껴서저 같이 서로 즐겼어요.
한번 하고 누워서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술을 더 먹고 싶다고 해서 그랩으로 술이랑 라면을 시켜서 2차로 마시고 다시 하러 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같이 즐기닥 헤어졌는데 마인드가 좋았어서 인지 너무 만족한 하루를 보낸거 같았어요.
경비를 많이 안챙겨 와서 더 못했는데 다음에 방문할때는 경비를 두둑하게 챙겨서 에코만 하러 갈 생각이에요
마지막날에는 한시장에서 쇼핑좀 하다가 사쿠라 누루를 받고 한국으로 복귀하기로 했어요
사쿠라 누루를 받을때 처음 받아보니까 이런게 있구나 싶은 좋은낌이었어요.
실장님한테 예약을 하고 이동을 하니까 기다리는거 없이 움직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다른분들도 마사지 가게되면 실장님한테 꼭 예약을 하고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실장님 덕분에 즐거운 다낭 여행이 되었고, 다시 갈때도 실장님 통해서 이용을 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