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후기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베트남 첫여행이고 혼자가는 여행이라 호치민과 다낭을 고민하다가 다낭을 가게 되었어요.

원래 3박5일정도로 12월중순이나 1월~2월쯤에 천천히 알아보고 간단하게 갈려고 했다가

놀러갈 생각하니까 놀러가는 김에 빠르게 길게 가자해서 5박6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전에 찾아본 다낭킹의 후기를 보니 이곳이 믿음직스러워서 황실장님께 바로 연락하니 어떤식으로 케어해주는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어디서 환전하면 좋은지 알려주시며~ 오늘은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하셔서

첫날엔 다낭 도착하자마자 추천해주시는 환전소 가서 환전~ 이후 추천해주고 예약까지 해주신 호텔에서 체크인하고

예약해주신 이발소 가서 일단 피로에 물든 몸을 풀어줬습니다. 귀족살롱을 추천해주셨는데 저를 맡은

관리사가 에이스인지 귀청소와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셔서 피로를 풀고 숙소가서 샤워 후~

황실장님이 오라고 한 에코걸초이스하러 준코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이곳가니까 황실장님은 출장때문에 안계셨지만 따로 안실장님이 오셔서 직접 초이스 선택방법등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기분좋게

초이스 하러갔습니다. 30~40명??되는 아가씨중에 선택할려니 선택장애왔지만,

다행이 초이스 대성공 이후에 같이 한식당가서 같이 음주가무 이후 비치바에서 바다보면서 맥주마시고

숙소가서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둘째날은 예약도와주신 건전마사지 가서 황제 포핸드 마사지로 온몸을 녹이고

다시 에코걸 초이스~ 오늘은 벤츠가라오케~ 이곳에 와서 왜 순번이 중요한지 알게된 곳이에요.

조금 일찍갔는데 다른팀들이 먼저 와있어서 순번이 조금 뒤로 밀렸습니다 그래도 나름 쏘쏘

초이스 이후 베트남전문요리점가서 베트남식사와 맥주한잔 하고 비치바에서 칵테일 먹으면서 대화나누다가 다시

숙소 그날도 즐거운밤?을 보냈네요~

셋째날은 이곳저곳 관광좀 하다가 다시 가라오케~ 이날의 가라오케는 업타운가라오케~

이곳은 아가씨 수량이 40명은 넘는 엄청난 인원이라서 초이스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초이스한 아가씨와 저녁식사하면서 같이 술먹고 골드파인클럽가서 같이 즐기면서 재밌게 놀다가

숙소가서 다시 즐거운밤~ㅎㅎㅎ

넷째날 몸이 점점 피로해지는게 느껴져서 다시 추천받은 마사지샵가서 마사지 받고~ 준코가라코께~

넷째날이 에코걸은 마지막이었는데 너무 잘받아주고 한국말도 잘하는 아가씨라서 한식당가서 삼겹살에 소주좀 먹고

베트남 로컬클럽을 가서 또 쑈보면서 술을 이날은 너무 많이먹어서 아가씨가 취해서 뻣어버림 ㅠㅠ

다행이도 아침에 일어나서 미안하다면서 10시까지 같이 지내다가 아가씨는 집에 갈정도로 마인드가 충실한 아가씨였습니다.

5일차는 이제 몸이 힘들다 ㅋㅋㅋㅋ체력이 바닥났다는 느낌이 나서 숙소에서 자고 먹고 하다가 다낭왔는데

KTV가라오케안에서 음주가무를 해보자 해서 초이스후 가라오케에서 음주가무 후 이날은 피곤해서 바로 호텔로 ㄱㄱ

6일차는 출국해야하는 날이라서 불건전마사지 추천 받아서 갔어요~

화월루 사쿠라 베인스파 이렇게 3곳 말하니 베인스파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마무리만 되는곳인데 살살 이빨털어가면서 팁으로 쇼부치니까 마지막 애인모드까지

거기에다가 황실장님이 말씀을 해놓으셔서 그런지 정말 어마어마한 에이스급 아가씨가 들어와서 정말 최고 였습니다.

6일동안 황실장님 안실장님 케어를 받으면서 너무 재밌게 놀게 되었네요.

어디를 가고싶다 하시면 어느장소이든 찾아주시고, 추천 예약까지 다해주시고,

황실장님의 케어로 초이스는 거의 항상 1순위 아니면 2순위 이렇게 순번이 정해져서 제스타일의 아가씨를 항상 만나게 되었네요.

지금도 집에 오자마자 짐풀고 바로 후기를 재미없게 길게 썼는데,

다낭 여행준비중이신분은 제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참고하시면 좋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