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G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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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주변이 없는데 댓글 써볼려고 합니다.
일단은 제가 사쿠라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정말 기대한 그 이상을 본거 같습니다.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왜 많은 댓글에서 실장님이 너무 착하게 대해주셔서 부담없이 즐겼던거 같네요.
다음에 또 오게되면 이 실장님에게 팁도 드리고 싶을정도로 잘 해주신거 같습니다. 역시 한국인이 운영해주셔서 그런지 인테리어랑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특히나 마사지 하면서도 베트남 여자애들이 한국말을 어느정도 하다보니 얘기를 하면서 그 여자애와 뭔가 야릇한 감정선을 만들다 보니 몸이 달아오르더라고여 그리고 자꾸 얘만 그러는건지는 모르지만 귀에다가 자꾸 오빠 몸 좋다. 그리고 "오빠 목소리가 좋다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면서 오일을 뿌리는데.. 쇼맨십도 가르치는지 와 황홀하더군요
그애가 22살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은근슬쩍 사타구니를 주무르는척 하면서 제거를 살짝 살짝 만지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만들더라고여 저는 패티쉬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와 얘가 제 패티쉬를 만들어주더라고여 진짜 뒤에서 하면서 엉덩이 처음 때려봤는데 (떄려달라해서) 진짜 짜릿했습니다.
뭔가 남자로서 정복감과 부양감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남자라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번 여행 끝나기전에 한번 더 가볼려고 합니다. ㅎㅎ 다음 여행때도 여기가 계속 운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일단은 제가 사쿠라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정말 기대한 그 이상을 본거 같습니다.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왜 많은 댓글에서 실장님이 너무 착하게 대해주셔서 부담없이 즐겼던거 같네요.
다음에 또 오게되면 이 실장님에게 팁도 드리고 싶을정도로 잘 해주신거 같습니다. 역시 한국인이 운영해주셔서 그런지 인테리어랑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특히나 마사지 하면서도 베트남 여자애들이 한국말을 어느정도 하다보니 얘기를 하면서 그 여자애와 뭔가 야릇한 감정선을 만들다 보니 몸이 달아오르더라고여 그리고 자꾸 얘만 그러는건지는 모르지만 귀에다가 자꾸 오빠 몸 좋다. 그리고 "오빠 목소리가 좋다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면서 오일을 뿌리는데.. 쇼맨십도 가르치는지 와 황홀하더군요
그애가 22살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은근슬쩍 사타구니를 주무르는척 하면서 제거를 살짝 살짝 만지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만들더라고여 저는 패티쉬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와 얘가 제 패티쉬를 만들어주더라고여 진짜 뒤에서 하면서 엉덩이 처음 때려봤는데 (떄려달라해서) 진짜 짜릿했습니다.
뭔가 남자로서 정복감과 부양감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남자라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번 여행 끝나기전에 한번 더 가볼려고 합니다. ㅎㅎ 다음 여행때도 여기가 계속 운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