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밤문화 호텔부터 더킹마사지 에코걸까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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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밤문화 호텔부터 더킹마사지 에코걸까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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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후기를 작성할 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이번에 22살이고 친구들과 일정이 일정이 안맞아서 혼자 다낭에 가기로,
결정했고 다낭에 왔습니다~!!
비행기 티켓만 예약 한 상태에서 다낭킹을 알게되서 시내 중심지에 호텔을,
예약 했습니다!!!!
호텔 여러군데를 사진으로 보여주셔서 사진보고 선택했는데,
사진과 똑같았어요~~~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아서 가라오케든 마사지든 식당이든,
다 도보로 다녀도 되고 미케비치도 걸어가면 7분~~10분정도 아주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저는 오전 10시반에 다낭에 도착했는데 호텔 체크인시간은 오후2시라 시간이 많이 남아서,
실장님한테 얘기했더니 스케줄을 짜주셨어요.
다낭밤문화 유흥 더킹 마사지를 추천했어요.제 호텔과도 가깝고 제가 환전을 해야했는데,
더킹 스파근처에 환전소도 있고 제대로 된 스케줄을 짜주셨어요.
먼저 더킹 스파에대해 말할께요~
더킹스파에 도착해서의 첫인상은 깨끗하고 시원하다였어요 ㅎㅎㅎ
제가 감성적이고 단순한 성격이라 일단 시원했다는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결재를 하고 룸으로 이동했는데, 1인1실로 되어있는거 같고 굉장히 1인1실 치고는,
넓은 편이였어요~저는 땀을 너무 흘려 바로 샤워하고 아가씨를 기다려 봤습니다.
제가 룸에 들어가고 한 5분정도 되니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딱 제 또래인거 같아요~엄청어려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굼금해서 물어보니 21살이라고 하더라고요..
21살이면 솔직히 마사지 경력이 없고 이제 막 시작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자기는 18살부터 마사지를 배워서 일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에서 마사지를 18살부터 일하는 사람이 있을까요????!!!!!!!ㅎㅎㅎㅎ
역시 가깝고도 먼 나라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ㅎㅎ
본격적인 마사지를 받는데 우선 엎드려서 마사지를 진행 했어요.
작은체구에 나올수 없는 압이 있더라고요~솔직히 저는 너무 쌔게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딱 중간 정도에 마사지를 받았어요.
지압강도는 말하면 쌔게도 약하게도 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데 아가씨가 한국말을 조금 했는데 어눌하게 말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엎드린상태에서도 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진짜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저는 여기서부터 고비였어요 ㅎㅎㅎ
엎드린 채로 마사지는 끝내고 다시 돌아서 누워서 앞쪽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제부터가 마사지와 스웨디시??같은 마사지를 했어요~
야릇한 마사지와 제 성감대를 찾아서 아가씨의 손이 부지런히 움직이더군여~ㅎㅎㅎㅎㅎ
그러고서는 제 소중히를 어루마시는데 저도 모르게 아가씨 힙이고 뭐고 몸을 터치하는데 아가씨가 가만히 있었어요 제가 보기엔 터치 가능한거 같아요 참고하세요~^^
그렇게 아가씨와 황홀한 마무리 시간을 보내고 저는 씻고 나왔습니다~
더킹은 제 여행일정에 한번 더 오고싶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실장님이 시킨대로 더킹마사지에 제짐을 잠깐 두고 환전소를 갔어요.
도보로도 가능한 거리여서 금방 갔다왔던거 같아요.
환전소 갔다가 더킹스파를 가니 어느덧 호텔 체크인시간이더라고요.
저는 바로 호텔 체크인을 하고 잠시 호텔에 휴식하다 실장님한테 미리
다낭 밤문화 에코걸을 예약했어요!!!
실장님이 알려준 시간에 갔는데 딱 오픈시간이였어요..
일찍와야 첫번째 초이스를 할수 있다고 해서 저는 후딱 갔죠~~
황당했던거는 제호텔에서 도보로 4분정도 거리였어요 ㅎㅎㅎㅎ
진짜 호텔 잘 잡은거 같아요~ㅎㅎㅎㅎ
가게에 도착해서 기다리니 실장님이 와서 인사하고 에코걸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주고
커피한잔마시면서 있다보니 아가씨 초이스한다고 하고 에코걸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진짜 순식간에 제 방에 여자로 꽉찼어요.
저는 1명인데 아가씨가 38명 정도 들어온거 같아요~
아가씨들이 저만 쳐다보는데 엄청 부담스러우면서 뭔지모를 설레이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고민할것도 없이 제가 좋은하는 스타일에 아가씨를 초이스했고,
바로 아가씨 데리고 나와서 목식당이라는 곳을 실장님한테 추천받아서 아가씨와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왜 에코걸을 하는지 알거 같았어요~
그냥 애인모드로 바뀌면서 진짜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목식당은 엄청 유명한 식당인거 같아요 사람들 진짜 많아요~~저희도 30분정도는 기다린듯
음식은 맛있습니다~제가 먹어본 결과 맛있습니다 꼭 가보세요~!!
저녁을 다 먹고 아가씨와 소화도 시킬겸 선짜 야시장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시간보내다 너무 더워서 더이상 돌아다닐수 없어 호텔로 직행 했어요~
이 이후는 뭐 형님들이 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연애마저도 좋았다는 점 참고하세요 ㅎㅎ
저는 이번 여행으로 다낭이 좋아졌고 다음달에는 친구들과 와서 제대로 놀아볼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ㅎㅎㅎㅎ
허접한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점 코멘트
아이비스타일 2023.07.13 12:32  
22살이라 후기도 부럽지만 후기자 나이가 부럽네요 ㅎㅎ
이진호 2023.07.13 12:45  
후기 잘 봤습니다.
다음주 다낭가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셀리니 2023.07.13 17:14  
우와 부럽네요. 담에 꼭 갈거옝요
꼰대 2023.07.13 21:39  
젊은친구가 패기보소!!!!
크게될 사람일세!!!!
나는 저 나이때 뭐했나 생각이 드는구먼~
벤핫시 2023.07.14 13:16  
한번 이용해보고 싶네요~~
바쿠즈 2023.07.17 15:51  
후기들이 다 좋네요. 믿음이 갑니다
파메아스 2023.07.17 16:35  
부럽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고난과시기 2023.07.18 12:35  
저도 이용해보고 후기남기겠습니다.
마포브릿지 2023.07.20 14:12  
풀코스로 재밋게 노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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