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페라 가라오케
지역
#다낭밤문화 #다낭가라오케 #다낭에코걸
♥원오페라가라오케♥
♥one opera Karaoke♥
다낭 최고의 시설
룸 20개 보유(대형룸완비)
평일 60명 이상 출근
주말 80명 이상 출근
마담 4명
항시 새마담 섭외중
골프팀.패키지
VIP 접대
안녕하세요 다낭킹입니다. 저희는 한 업체에 소속된 실장들이 아니라 다낭 한인가라오케 전부와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날그날 수질체크를 해서 고객님이 조금더 폭넓은 초이스를 할 수 있게 진행 도와드립니다.
원오페라가라오케는 다낭에서 이름난 가라오케로 고객님이 원오패라를 원하신다면 원오페라로 모십니다
첫초이스 시작은 6시 30분 - 7시 사이입니다.
TC / 숏타임 / 롱타임
맥주셋 : 맥주,과일,오징어,마른안주
소주셋 : 소주,과일,오징어,마른안주
양주셋 ; 양주,맥주,과일,오징어,마른안주
소중한 시간 내어주신만큼 다낭 최고의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예약문의☎
카카오톡 아이디 : DANANGTOP
↓↓언제든지 부담갖지마시고 궁금한점 있으시면 ↓↓
https://open.kakao.com/o/seEa77jf<< 오픈채팅방으로 카톡주세요
X원오페라 가라오케X
가라오케 후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경험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절대 실장님들의 강요라든지 어디서 부탁을 받고 쓰는게 아닌 내돈내산으로 직접 이용해보고 글을 남깁니다. 저도 여행가기전에 이런저런 조사도 해보고 후기들도 읽어보고 결정을 한거라 그중에서도 사람들의 후기가 가장 마음에 와닿고 결정에 영향이 컸습니다. 그래서 저도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어 이렇게 후기를 남긴다는 점 먼저 밝혀두겠습니다. 우선 저는 원오페라 가라오케랑 준코가라오케를 이용했습니다. 준코가라오케는 코로나 전에 한번 가보고 좋은기억이 있어서 실장님께 지정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원오페라는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에약을 진행했습니다. 실장님은 그날 그날 아가씨 수질이랑 수량을 체크해서 예약자분들끼리 경쟁하지 않게 안내를 해주십니다. 일단 두개다 이용을 해봤으니 비교가 안될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의 후기는 주로 비교를 해볼건데 이게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저의 주관이 100%로 담긴거라 거를실분들은 거르셔도 됩니다. 우선 가라오케시설에 대해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준코는 건물 하나가 다 가라오케로 있는 독채건물입니다. 엘리베이터를 보니까 총 5층까지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1층은 로비이고 2층부터 룸이 있는데 2층에는 방이 6개정도 있어보였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한 20개정도의 방이 있는거겠죠? 원오페라는 무엉탄호텔에 있는데 방이 15개정도 있어 보였습니다. 제가 실장님께 물어보니 두 업체다 화장실 있는 방이 있는데 그건 인원이 많은 큰방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배정 받은 방을 비교해보면 준코보다 원오페라가 더 컸습니다. 사실 룸안의 시설을 둘다 한국 노래방 기계가 있고 무선마이크 2개, 음향장비도 비슷비슷했습니다. 화장실은 원오페라가 훨씬 관리가 잘 되고 있었습니다. 준코는 여자화장실 ,남자화장실이 따로 없어서 화장실 이용하는데 아가씨들이 노크를 하더라구요. 원오페라는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 따로 되어있고 호텔건물에 위치해서 그런지 매우 깨끗했습니다. 뭐 화장실에서 노래 부를건 아닌데 화장실만 보면 그 건물의 수준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결상태로 원오페라가 승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아가씨 사이즈인데 먼저 준코에서 1번 초이스. 원오페라에서도 1번초이슬르 진행했음을 알려드리구요. 준코에서는 약 30명정도가 들어온거 같습니다. 2명이 가서 30명이 들어오면 엄청나게 들어오긴한거죠. 원오페라는 40명 좀 넘게 들어온거 같습니다. 아가씨들이 다 못들어와서 문 밖에서 점프점프 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와꾸는 둘다 괜찮았습니다. 당연히 30-40명중에 별로인 애들도 있긴했는데 넉넉히 20명정도는 싸이즈가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실장님한테 들은 이야기는 아가씨들중에 반은 한국말을 할줄 안다고 했습니다. 준코에서 초이스한 2명중 1명은 한국말을 할줄 알았고 매우 유창했어요. 원오페라는 두명다 한국말을 할 줄 알았고 영어도 살짝 할 줄 알았어요. 사실 그건 복불복이죠. 정리하면 아가씨는 둘다 괜찮았습니다.
위치는 준코는 용다리 아래쪽에 한강쪽이였구요. 원오페라는 용다리에서 공항가는 길쪽이였습니다. 한시장으로 따지면 원오페라는 5분정도 거리였고 준코는 7-8분정도 거리였습니다.저도 경험해본결과 다낭에서 호이안을 가지 않는 이상은 그랩타면 20분이면 어디든 도착할 수 있었어요. 준코는 오래된 명성이나 그랩타고 준코준코 하면 왠만한 그랩기사는 다 알고 있구요. 원오페라는 원오페라라고 하면 모르더라구요. 무엉탄호텔이라고 하면 알아요. 근데 다낭에 무엉탄 호텔이 3개가 있어서 정확한 주소는 실장님이 베트남어로 알려주시면 그거 그대로 캡처해서 그랩을 잡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준코도 원오페라도 실장님이 같이 가주셔서 문제 될건 하나도 없었구요. 1층 로비에 준코는 한국어가 가능한 여자 직원이 있었습니다. 원오페라에는 한국 실장님이 두분이 계셨습니다. 준코는 층이 여러층이라 층마다 베트남 웨이터들이 있었고 급하게 무언가를 부탁할때는 조금 의사소통이 힘들어서 그냥 실장님한테 카톡을 보내는게 빨랐습니다. 원오페라는 1층에 방들이 다 있고 방문을 열고 사장님 부르면 실장님들이 바로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사소한거지만 이런거에서 조금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근데 뭐 크게 문제 될게 없는게 아가씨들한테 시키면 아가씨들이 다 전달하고 해결해주긴했습니다.
준코에서 조금 불편했던 점은 웨이터가 노골적으로 팁을 요구하는거 였습니다. 실장님이 설명을 해주셨는데 보통 가라오케 웨이터 월급이 300만동 에서 400만동정도라고 합니다. 한국돈으로 20만원정도 되는돈이 월급인 셈이죠. 그래서 웨이터들은 팁으로 먹고 사는데 인당 10만동 정도 챙겨주면된다고 했고 절대 강요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준코 웨이터들은 나가지도 않고 계속 뻘쭘하게 서있더라구요. 뭐 대놓고 팁을 달라는건 아니였지만 사실이런게 더 불편하죠. 느낌이 딱 와요 그래서 마지못해 줬더니 나가더라구요. 원오페라는 깔끔하게 술을 세팅해주고 물수건 뜯어서 깔아주고느 나갔습니다. 그리고 부르기전까지는 한번도 안들어왔습니다. 준코는 틈틈히 들어와서 캔을 치워주고 과일껍질같은걸 치워주는데 저는 그게 더 불편한거 같아요. 이런게 사람마다 정말 다른거겠지요. 하지만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그럴 때 들어오는게 아니라 대화를 하고 있을 때 딱 시선을 끌수 있게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실장님께 말해서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긴 했는데 나중에 혹시나 개선이 됐는지 확인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만약에 다낭여행을 오셔서 몇일동안 가라오케를 이용하신다고 하면 여러곳을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긴합니다. 저도 3회를 갔는데 준코 갔다가 원오페라로 갔어요. 준코에서 끝이 났다면 원오페라는 몰랐을거에요. 그리고 원오페라로 2회를 갔습니다. 만약에 한번만 이용하실거라면 저는 원오페라를 추천드립니다. 과하지 않고 모든게 적당해서 좋았어요. 다만 원오페라에 아쉬운점이 있다면 무엉탄 호텔이 4성급호텔이기 때문에 아가씨랑 같이 내려갈 수가 없어서 내려가서 1층에서 만나야한다는 점? 근데 그게 뭐 불편하진 않았어요. 거기 계신 실장님이 다 안내를 해주셨고 다낭킹 실장님도 안내를 해주셨던 부분이라 결제는 실장님이 다 해주셨고 아가씨들한테 나가겠다고 하면 아가씨들은 옷을 갈아입으러 가고 저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으로 내려가서 카페가 있는데 그앞에서 담배 한대 피고 있으니까 아가씨들이 내려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바로 풀빌라로 데려갔습니다.
제 후기가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가라오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으시거나 원오페라나 준코가라오케를 염두해두신 분들에게는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낭킹 실장님이 안내해주시고 동행해주시는거라 사실 크게 부족함이 없는 두곳이라는 점 알려드리면서 후기를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긴글 . 글재주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낭킹이 커뮤니티로 좋은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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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준코도 원오페라도 실장님이 같이 가주셔서 문제 될건 하나도 없었구요. 1층 로비에 준코는 한국어가 가능한 여자 직원이 있었습니다. 원오페라에는 한국 실장님이 두분이 계셨습니다. 준코는 층이 여러층이라 층마다 베트남 웨이터들이 있었고 급하게 무언가를 부탁할때는 조금 의사소통이 힘들어서 그냥 실장님한테 카톡을 보내는게 빨랐습니다. 원오페라는 1층에 방들이 다 있고 방문을 열고 사장님 부르면 실장님들이 바로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사소한거지만 이런거에서 조금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근데 뭐 크게 문제 될게 없는게 아가씨들한테 시키면 아가씨들이 다 전달하고 해결해주긴했습니다.
준코에서 조금 불편했던 점은 웨이터가 노골적으로 팁을 요구하는거 였습니다. 실장님이 설명을 해주셨는데 보통 가라오케 웨이터 월급이 300만동 에서 400만동정도라고 합니다. 한국돈으로 20만원정도 되는돈이 월급인 셈이죠. 그래서 웨이터들은 팁으로 먹고 사는데 인당 10만동 정도 챙겨주면된다고 했고 절대 강요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준코 웨이터들은 나가지도 않고 계속 뻘쭘하게 서있더라구요. 뭐 대놓고 팁을 달라는건 아니였지만 사실이런게 더 불편하죠. 느낌이 딱 와요 그래서 마지못해 줬더니 나가더라구요. 원오페라는 깔끔하게 술을 세팅해주고 물수건 뜯어서 깔아주고느 나갔습니다. 그리고 부르기전까지는 한번도 안들어왔습니다. 준코는 틈틈히 들어와서 캔을 치워주고 과일껍질같은걸 치워주는데 저는 그게 더 불편한거 같아요. 이런게 사람마다 정말 다른거겠지요. 하지만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그럴 때 들어오는게 아니라 대화를 하고 있을 때 딱 시선을 끌수 있게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실장님께 말해서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긴 했는데 나중에 혹시나 개선이 됐는지 확인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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