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가라오케
지역
#다낭밤문화 #다낭가라오케 #다낭에코걸
♥빅뱅 가라오케♥
♥big bang Karaoke♥
다낭 최고의 시설
다낭 현존 가라오케 시설 No.1
대형 클럽룸,풍선룸,스테이지룸
평일 60명 이상 출근
주말 80명 이상 출근
마담 5명
항시 새마담 섭외중
안녕하세요 다낭킹입니다. 저희는 한 업체에 소속된 실장들이 아니라 다낭 한인가라오케 전부와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날그날 수질체크를 해서 고객님이 조금더 폭넓은 초이스를 할 수 있게 진행 도와드립니다.
빅뱅 가라오케는 다낭에서 이름난 가라오케로 고객님이 빅뱅를 원하신다면 빅토리아로 모십니다
첫초이스 시작은 6시 30분 - 7시 사이입니다.
TC / 숏타임 / 롱타임
맥주셋 : 맥주,과일,오징어,마른안주
소주셋 : 소주,과일,오징어,마른안주
양주셋 ; 양주,맥주,과일,오징어,마른안주
소중한 시간 내어주신만큼 다낭 최고의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예약문의☎
카카오톡 아이디 : DANANGTOP
↓↓언제든지 부담갖지마시고 궁금한점 있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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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빅뱅 가라오케 Best 후기X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한달전에 다낭을 방문했고 다음주에 다시 또 다낭으로 여행 갈 준비중입니다.
서른 넘어서 허파에 바람이 제대로 들어 한달꼴로 자꾸 밖으로 싸돌아다니게 되네요. 20대때는 정말 내 존재감을 확실히 하기 위해 뭐든 물불 안가리고 열심히 했던것 같습니다. 부모님한테 물려받은건 건강한 신체뿐인데 공부와는 담을 쌓아서 정말 안해본 알바가 없고 악착같이 돈 모으면서 내가 가게 가지는게 꿈이였는데 결국 20대 후반에 청과물 가게를 인수했습니다. 지금은 5개정도 가게를 가지고 있어요. 납품하는 곳이 식당,롯데월드,휴게소 큼직만하게 그렇게 납품하고 있고 나이트,클럽,가라오케에도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그쪽 문화를 잘 알게 됐습니다.
한국은 사실 나이트,클럽조차도 자주간다고나 좋아한다고 하면 시선이 곱지는 않죠.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모르겠으나 우리 나이쯤 되고 우리 나이보다 더 위로 올라가면 그런 시선들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거기다 가라오케에 출입하거나 가라오케에서 일한다고 하면 더욱 시선이 그렇죠. 그래서 한국의 밤문화는 음지에 있고 투명하지 않고 부르는게 값이고 활성화가 잘 되어이 있지 않은거 같아요. 거기에 비해 아가씨들은 콧대가 너무나도 높고 서비스 마인드도 엉망인 곳들이 꽤나 있습니다. 제가 납품하는 가라오케도 사장님 말들어보니 손님보다 아가씨들이 진상이 많아서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은 죄다 보도를 이용하니 시간당 tc라 시간만 때우면 된다고 생각하는 아가씨들이 많아요. 그리고 단골이나 이런 제도 보다는 그냥 한번 들리는 어쩌다 다시오는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다시 안 올 사람이라 생각을 하나봐요
그에 반해 다낭의 경우는 아가씨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더라구요.
일단 아가씨 사이즈가 훌륭합니다. 한국아가씨들보다 훨씬 젊고 이쁩니다. 태국이나 필리핀 이런 나라가 감히 따라올 수도 없을 정도로 아가씨들 사이즈가 좋아요. 그리고 필리핀에 가면 그냥 뭐 원피스같은 단순한 옷이 다라고 하면 다낭에 아가씨들은 패션도 한국 못지 않게 옷을 잘입어요. 오히려 한국애들 보다 훨씬 옷을 이쁘게 잘 입습니다. 베트남에 보면 진짜 이쁜 옷을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지난가는 여성분들을 보면 깜짝 놀래요. 한국에는 그렇게 입으면 무조건 택시를 탈법도 한데 검소한거지 해탈한거지 그렇게 입고도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그리고 간혹 다른 나라가면 혐한이 있는데 다낭은 그런게 전혀없어요. 오히려 한국남자들으 잘생기고 매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단 한국인들은 다 동안으로 봐요.
저번에 갔을 때 저는 빅뱅가라오케를 이용했는데 위치가 다낭 정중앙이라 딱 좋아요. 어디서 출발하나 가깝고 어디로 가나 가깝더라구요. 실장님이 잡아주신 풀빌라에서 5분거리였어요. 걸어가도 되는데 다나에서 걷는다는건 자살 행위나 다름이 없어서 그래도 그랩을 타고 갔어요.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고 방으로 올라갔어요. 한층에 방이 4개씩 있는데 제가 들어간 방은 아주 조명이 미친듯이 휘황찰란하더라구요. 베트남 가라오케는 아주화려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확실히 밤문화가 활성한 동네는 다르구나 싶더라구요. 한국노래방은 좋아봤자 깨끗하다는 느낌이 다인데 빅뱅은 좋아보이더라구요. 노래방 스피커도 사운드가 빵빵해서 노래부를 만도 나고 뭔가 더 신나는 느낌? 괜히 빅뱅빅뱅하는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확실히 빅뱅이스페인
기다렸던 아가씨 초이스시간이 되고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게 장관이라는거에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스케일이랑 사이즈죠. 아가씨가 40명이 줄줄이 들어오는데 향수냄새가 팍~ 담배냄새 나던 방을 아주 꽃방으로 만들어주는 아가씨 향수냄새~~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방에 꽉차버려서 설곳이 없으니 앞에 쭈구려서 앉고 그래도 자리가 부족하니까 소파에도 앉다가 결국 제 바로 옆에 까지 아가씨가 차버렸어요. 말그대로 아가씨로 방이 다차버렸어요. 그리고 제 옆에 앉은얘가 제팔짱을 끼니가 순식간에 소녀들의 웃음소리도 방이 꽉차버렸어요. 정말 정신이 혼미하더라구요. 좋은 향기와 소녀들의 웃음과 날 뽑아주세요 하는 시선들이 정말 정신을 나가게 만들었어요. 실장님이 자 이제 초이스 시작해주세요 하는데 그때 정신이 들더라구요. 가라오케 한두번 다닌것도 아니고 밥 먹듯이 가라오케를 오가는데 내가 이정도면 처음 오는 사람들은 진짜 완전 정신못차리겠다 싶었어요. 정신차리고 긴생머리에 청순해 보이는 아가씨로 골랐습니다. 실장님이 얘는 19살이에요 하더라구요. 순간 미성년자인가 생각을 했는데 베트남은 18살부터 성인이고 한국나이로 따지면 20살이에요 해서 아 맞네 여기 외국이지 싶더라구요.
초이스를 마치고 실장님께 결제를 하니 술이 들어왔어요. 우리는 소주세트를 이용했는데 한국에서는 하찮은 소주가 베트남에서는 양주더라구요. 그것도 맞는것이 이나라에서는 양주가 맞죠. 아가씨들한테 소주 좋아하냐 물어보니까 섞어마시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맥주도 추가로 몇개더 주문했어요. 요것들이 지대로 놀 줄 아는거죠. 뭐 저도 평소에 소맥을 잘 마셔서 그래 오늘 달려보자 싶어서 실장님한테 실장님한테 혹시 회 주문 할 수 있냐 물어보니까 다낭에서 돈이면 안되는게 없다고 조금만 기다려라고 하시더라구요. 한국도 그런데 여기는 오죽하겠어요. 일단 회가 오기전까지 과일이랑 해서 워밍업으로 시작했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과일을 자르는데 귀여워 죽겠더라구요. 시원하게 한잔 말아서 첫잔을 넘기는데 아주 달달하더라구요. 잔을 놓자마자 들어오는 수박. 센스가 아주 넘쳐. 한국노래 부를줄 아냐니까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을 부르는데 아주 귀여뭐 미치는 줄 알았어요. 어눌한데 그래도 소리는 확확 지르는게 귀엽더라구요.
회가 도착을 했는데 술이 다 떨어져서 추가를 할려고 실장님께 연락을 했는데 굳이 가라오케에서 드시지말고 풀빌라가서 드리시라고 가라오케는 술이 비싸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사람이 어딧어요? 실장님 조언대로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에도 술이랑 안주를 좀준비해놨기 떄문에 바로 갈 수 있었어요. 일단 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아가씨도 땀이 나서 씻고 싶다고 하길래 같이 씻을까 하니가 창피하다고 안된다고 하더니 같이 들어가자고 하더라구요. 애기들이 마인드가 진짜 좋은게 하자는대로 다 해줍니다. 샤워를 하는데 자기 보다 저를 먼저 씻겨줍니다. 이런건 또 어시거 교육을 받았는지 진짜 애들 마인드가 아주 훌륭합니다. 애기 마인드가 훌륭해서 자연스럽게 풀ㅂㄱ가 되서 참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스타트를 끊어버렸어요. 한국이라면 침대로가자고 난리를 쳤을텐데 순순히 응합니다. 의외로 좋아하는것 같기도하고 아주 파워풀하게 홍콩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내려가서 가저온 회랑 과일이랑 다시 세팅을 해서 2차 모드로 돌입을 했어요.
술도 술인데 이제 아가씨가 찰떡처럼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더이상 술은 안되겠다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침대로 대로가서 아주 혼방보내버렸죠~ 이게 한국에서는 절대 상상 할 수 없는 일들이라 저는 이번여행에도 빅뱅가라오케를 이용하려 합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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