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글답변 > 다낭 밤문화 다낭킹 - 2024 다낭유흥,다낭가라오케,다낭에코걸,다낭마사지 가격비용후기, 다낭에서 밤을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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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낭 에코걸을 후기 올려봅니다~!!!!
> 우선 저는 30대 중반이며 이번에 다낭에 갔다오면서 느낀 걸 공유하고자 합니다~
> 다낭가기전에 여러 정보를 얻었는데요 누구는 잘로로 현지 여자를 꼬셔서 놀았다고 해서 바로 잘로 가입을 하고 해보았습니다~
> 근데 몇명 쉽게 연락할수 있었어요~ㅎㅎㅎ
> 그래서 꾸준히 두명과 대화를 이어가는 중 다낭에 가면 만나자고 말했어요~ㅎㅎㅎㅎ
> 뭔가 이번 다낭여행은 잘 풀릴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꽁떡을 즐길수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 가는 날까지 메세지를 주고 받았고 다낭으로 출발하는날 공항에 나오기로 했었어요~~~
> 다낭 공항에 도착해서 베트남 여자가 기다릴거 생각해서 부랴부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서둘러서 나갔는데 휑하더라고요 
> 그래서 나 다낭에 왔는데 어디냐고하니~답변이 없더라고요 일단 호텔에 체크인을 하기위해 갔고 기다리니깐 답변이 오더라고요~~~
> 나는 너가 무섭다 라고 ㅎㅎㅎㅎㅎㅎ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그러더라고요~~그러면서 몇마디 주고 받으니 자기를 보고싶으면 150불 달라고
> 하더라고요~~~아놔~~~~ㅅ ㄴ 다낭에 오니깐 자기만나려면 돈달라고하는거였어요~~~
> 기분 팍 상해서 꺼지라고 하고 호텔아래 이발소가서 귀를 파고 멘탈이 털려서 호텔에서 잠깐 쉬면서 늦게나마 밤문화를 검색했어요~
> 그래서 부랴 한군데를 찾아서 예약을 했어요~
> 그래서 누민가라오케를 이용했어요~~물론 다낭 에코걸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 실장님이 예약을 다해줘서 약속한 시간에 갔어요~일단 호텔 4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설부분은 괜찮았어요~
> 저는 6시10분정도에 갔어요~혼자서 초이스까지 룸에서 멍때리고 있으니 베트남 사람이 초이스하겠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기대를 하고 아가씨 초이스를 했는데 헉~~~~~~아가씨들 20명들어왔는데 동물원 온줄~~~다들 나이가 있어보이고 생긴게 다 원숭이 
> 였어요~~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는데 분위기 안봅으면 안되는 분위기를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나마 괜찮가고 생각한 여자를 안혔어요
> 그리고서 아가씨와 인사를 했는데 앞이빨리 썪어서 까마더라고요~아놔~~그래서 실장님한테 연락을 드렸더니 답변 없음~~~~~!!!!!!
> 아가씨 교체는 커녕 취소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데리고 나왔는데 진짜 기분 엿같았어요~!!!!!
> 어디를 데리고 다니기가 그래서 그냥 간단히 근처에서 밥을 대충 먹고 호텔로 바로 갔어요~~~~
> 그래도 돈을 낸게 아까워서 씻고 불끄면 되겠지 하고 각자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아가씨가 제옆에 눕더라고요~~~
> 가슴도 싸구려 수술했는지 그냥 돌이였어요 너무 딱딱한거를 해서 만질맛도 안났어요~~~
> 그렇게 불꺼놓고 저한테 체면을 걸면서 하는데 아놔~~!!!!!!!!!!!!!!
> 보징어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고요~~~~집중좀 해보려는데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 실장한테 전화를 했더니 전화 안받~!!!!!!!!
> 저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여자보고 손으로 하라고 하고 그냥 후닥 마무리하고 아가씨와 있고 싶지 않아서 보내버렸어요~~~~
> 진짜 화가 나더라고요 이전도면 먹튀나 다름없는거 아닌가요??!!!!!!
> 열받아서 잠도 안오더라고요~~~그래서 다른 업체를 찾던중 다낭킹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잠도 안와서 다낭킹 실장님한테 연락을 했더니 이런 상황을 설명했더니 전형적인 유령 실장들한테 당했다고 했어요~
> 헉 이런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 다낭킹실장님한테 하소연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근데 다 받아주고 이것저것 설명을 잘해주는거 같아서 내일 이용해 본다고 했어요
> 이 상황까지 왔는데 당연히 다낭킹 실장님도 믿을수는 없었어요!!!!!!!!
> 다음날이 되고서 잠을 자고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어제 이용했던 실장이 연락 오더라고요~
> 그러면서 어제는 즐거운 시간 보냈냐고 얘기하더라고요~~ 진짜 짜증나서 미친듯이 따졌더니 베트남 아가씨그정도면 중상급이였다고 하는거예요.. 일단 연락이 안되서 미안하다라던가 그런게 아니라 마치 내가 눈이 높아서 그런거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 더이상 얘기하면 안될거 같아서 그냥 전화끊어버렸어요~~
> 다낭킹 실장님한테 연락 해서 몇시까지 가야하는지 물어봤더니 첫 초이스 하려면 5시까지는 오셔서 방배정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한시장가서 쇼핑좀하고 점심먹고 쉬다가 실장님이 알려준 벤츠가라오케로 갔습니다
> 근데 제가 어제 갔던 누민 가라오케 윗층이더라고요~~~~
> 아놔~~~아가씨 다똑같은 아가씨라고 생각해서 물어봤더니 완전히 다른 가라오케라고 하더라고요 !!!!!
> 반신반의하면서 갔습니다~
> 벤츠가라오케 5층에 도착을 했고 웨이터들이 룸을 안내했습니다~
> 제가 5시에 도착했는데 10분정도 있으니 황실장님이 들어왔어요~~~
> 어제와 똑같이 혼자있다 초이스하는줄알았는데  황실장님이와서 케어를 해주더라고요~~~
> 어제와 다르게 실장님이 와서 초이스 꿀팁과 맛집들 리스드도 보내주시고 환전소도 알려주시고~~어제 그실장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 거기 완전 사기꾼~!!!!!
> 황실장님이 초이스 할때도 옆에서 케어를 해주고 하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 그리고 실장님이 커피도 주시고 둘이 커피 마시면서 다낭여행의 하소연을 하는데 다 들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줬어요~
> 애기하다보니 아가씨 초이스 시간이라고 실장님이 알려주셨고~~~저는 실장님이 알려준 꿀팁을 생각하면 아가씨들 초이스했습니다
> 아가씨는 35명정도 들어온거 같아요~~~너무 부담스러움~!!!!ㅎㅎㅎㅎㅎㅎ그래도 많은게 좋죠~~뭐
> 어제와는 완전 상반대입니다~~~아가씨들 어리고 몸매좋고 얼굴 이쁜애들 많아요~~~
> 고를애가 너무 많아서 더 고민이 될정도 였어요 ㅎㅎㅎㅎㅎ
> 그렇게 초이스를 마치고 계산도 실장님이 직접 해줘서 제가 할게 없었어요 ㅎㅎㅎㅎ
> 내가 여지껏 호구 였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ㅎㅎㅎ
> 저녁은 아까씨와 해산물 가게를 갔어요!!!여기도 황실장님이 미리 룸으로 예약을 해줘서 편하게 식당에갔어요~~~!!!!
> 아가씨 얼굴 몸매 빠지는게 없는데 마인드까지 완전 좋았어요~~~신혼초의 느낌을 받을정도로 애정표현을 잘해줘요 ㅎㅎㅎㅎ
> 식당 음식도 맛있게 먹고 가격도 비싸지 않았어요~~ㅎㅎㅎㅎㅎ 역시 실장님 최고~^^
> 그리고 아가씨와 소화도 시킬겸 미케비치를 걸으면서 대화나누면서 실장님이 알려준 미케비치있는 바를 갔어요~~~
> 바다를 바라보면서 아가씨와 맥주를 한잔하는데 이제서야 제가 원했던 다낭 여행이 형성됐어요 ㅎㅎㅎ
> 그리고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가씨와 호텔로 갔어요~~전날은 쪽팔리고 해서 호텔로 데려갔다면 이날은 너무 하고싶어서 호텔로 갔어요
> 호텔 도착하자마자 샤워를 하는데 장난삼아 아가씨한테 같이 샤워할래??? 하니깐 예스 를 했고 저희는 같이 샤워를 했어요~
> 샤워후에도 제몸에 물기를 수건으로 딲아주더라고요~~~
> 저는 여기서 생각든게 보징어 냄새 날지 안날지가 궁금하더라고요~~~ㅎㅎㅎㅎ
> 그래서 바로 침대에 자빠트린다음에 주댕이로 아가씨 온몸부비는데 제가 걱정했던 냄새가 안났어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제 내상 완벽 극복~~!!!!!!!!!!!!!!!!!!!!!!!!!!!!!!!!
>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둘다 온몸에 땀이 날정도로 미친듯이 서로를 느꼈던거 같아요~
> 너무너무 기본좋게 피니쉬를 하고 바로샤워안하고 한동안 아가씨 부둥켜안고 느꼈던거 같아요~!!!!
> 그렇게 다시 샤워하고 나와서 아가씨와 번역기를 통해 얘기도하고 하다 아가씨가 틱톡한거를 보여줬어요~
> 아무래도 베트남여자들은 틱톡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이것도 어려서 하는거죠~~ㅎㅎㅎㅎㅎ
> 틱톡한거를 같이 보면서 애기하는데 저는 또다시 불끈 그래서 바로 두번째로 해버렸어요~~~~
> 제가 너무 굶주렸는지 아주 쭉쭉 나오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 그렇게 하고 서로 부둥켜 안고 잠을 청했습니다~~~~!!!!!
> 아침이 되고서야 아가씨가 꼼지락 거리는 소리에 깼어요~~아가씨가 가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옷을 안입고 저한테 키스를 한는거예여~
> 저는 또한번 불끈 근데 2샷기준인데 해도 되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해버렸어요~~~
> 돈 달라고하면 추가 요금 낼생각이였는데 그런말 없이 샤워하고 쿨하게 전한테 마지막 키스를 해주고 갔어요~~
> 실장님한테 애기를 했더니 아가씨가 제가 좋아서 한번 서비스해준거 같다고 하더라고요~~이런일이 드문일이라고 말도 해주고 ㅎㅎㅎㅎㅎ
> 순간 자신감 뿜뿜 되더라고여 ㅎㅎㅎㅎㅎ전 이날 이후로 다낭킹만 이용했습니다~
> 다낭킹 건전마사지 불건전 마사지 이발소 가라오케 에코걸 등 다 하시더라고요~~~ㅎㅎㅎㅎㅎ
> 여러분도 저처럼 아무곳이나 연락해서  내상과 사기 당하지 마시고  다낭킹 이용하세요~
> 무엇보다 한국 갈때까지 황실장님이 다 케어 잘해주십니다~~!!!!!!이건 장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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