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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처음에 다들 다낭 밤문화가 좋다고 했지만 믿기 어려웠습니다. > 왜냐하면 다낭 밤문화를 위해서 모르는 사람에게 상담하고 거래하고 믿고 가는게 쉽지가 > 않은건 사실입니다. > 물론 다낭킹 사이트를 보고 직접 이용해본 이후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제가 다낭킹에서 후기를 여러개 보고 다낭에서 정말 이게 가능한가? 하고 상담 문의를 > 남겨보니 카톡으로 안내해주셔서 제가 문의를 드리니 다낭에 언제오시는지랑 빠르게 수속 > 절차 밟고 짐 찾는법등 그랩 잡기 수월하게 안내까지 해주시길래 의심이 조금 풀려서 제가 > 직접 에코걸을 이용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가격이랑 물어보니 안내를 잘 > 해주시더군요. > 그리고 제가 이해 못하는부분은 바로 보이스톡으로 연락오셔서 안내까지 해주셔서 이용하는데 있어서, > 이해하기 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 그리고 직접 만나서 안내까지 해주고 여자 초이스 하는법도 알려주고 옆에서 적당히 문제가 > 되지 않는선에서 도와줄 수 있다고해서 그냥 실장님을 한번 믿어볼까하고 믿어봤습니다. > 그리고 저는 다낭행 저녁 비행기 타고 새벽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하루 쉬고 바로 다음날 > 연락드려서 몇시까지 와야하는지 안내받고 마사지 갔다가 푹 쉬고 5시 50분쯤 보내주신 위치로 > 이동했습니다. > 도착하니 큰 호텔앞에서 내려주길래 5층 벤츠가라오케로 써져있는곳으로 올라가니 상담했던 > 실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저랑 인사도하고 시원하게 커피 한 잔 서비스도 주시고 같이 > 얘기하고 베트남 다낭 에코걸 시스템에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그외 식당이랑 다낭에오면 꼭 > 해봐야할것들도 다 알려주신다고해서 언제든지 문의달라고 하시길래 믿고 이것저것 질문하고 > 가장 큰 질문은 여자들 사이즈랑 나이때가 어느정도인지.. 중간에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랑 전부 > 확인하고 호텔도 같이 혼숙 되는지 확인해본결과 이상 없다고하셔서 초이스하고 재밌게 > 노시라고 하시길래 믿고 저는 바로 6시에 초이스하러 갔습니다. 저는 실장님 안내받아서 직접 옆에 > 부스로 쳐진곳으로 도착해서 들어가서 초이스하면 된다고해서 직접 들어가서 저는 쭉 > 둘러보다가 끝에서 앉아있는 도도하게 생긴 고양이 같은 친구로 픽을하고 나왔습니다. > 물론 가슴도 굉장히 크길래 선택한것도 ㅎㅎ > 옷도 딱 달라붙는 화이트 원피스 입어서 팬티라인도 다 보이고 팔짱도 끼면서 옆으로 착 붙길래 > 살짝 당황하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막상 같이 나가서 근처 용다리 야장데이트 추천받아서 걷는데 > 아무도쳐다보지도 않고 편하게 데이트하는 느낌들어서 긴장 좀 풀고 데이트처럼 즐기니 어느새 > 시간도 저녁이 늦어서 같이 간단하게 로컬 고기집? 들어가서 밥 먹고 나와서 너무 더우니 > 호텔로 그랩타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 그리고 들어가니 바로 그 친구가 샤워 할거냐고 묻길래 씻겨주냐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아니 > 혼자 해야지 하다가 제가 씻겨달라고 계속 얘기해서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 나와서 같이 침대서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 제가 하고싶어서 덮쳤습니다. > 와 근데 가슴이 진짜 자연인게 진짜 뽀얗고 부드럽더군요.. 어느새 믿지 않던 제가 여자한테 > 푹 빠져서 시원하게 허리 흔들고 물도 빼고 얘기도 하고 잠들었습니다.. > 근데 계속 잠안자고 핸드폰하길래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네요. 하지만 일어나서 좀 개운해서 > 보내기 전에 한번 더 하고 그랩태워서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이용할때는 > 실장님에게 애들 잠 안자고 계속 시끄럽게 핸드폰 하는거 조금 주의줬음 한다 해서 말씀드리니 > 바로 교육 및 조치.! > 그래서 덕분에 남은 일정도 에코걸 하고 잘 보내고 잘 자고 원기회복 쫙 하고 갑니다. > 다낭킹 실장님께서 안내도 잘해주시고 그리고 일정 간 식당 추천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 처음엔 의심 가득이지만, 이용하면 다음에 또 오라오라병 걸리게 만드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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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옹 전 준코만가봤는데 벤츠가 젊군요 정보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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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저도방금 한국왔는데 다음달 제대로 가보려구요
누다
12.01
여기는 사람은 한적함.. 차라리 골든파인을 가시는걸 권장
다낭킹좋아요
12.01
기본적으로 다 마인드 좋아서 좋았어요 다른곳은 아직안가봤지만
애머이들
12.01
실징님 통해서 반신반의로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대표적인 바들보다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제 스펙은 181 75인데…
나르시즘
12.01
귀파고 이발소 잘하고 애들 연애는 중간급정도 되는 업소
루만
12.01
진짜 간신히 예약해서 간 업체인데 그냥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