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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다낭킹에서 안내해주는 실력을 보면 제휴 맺은 곳들도 뭐 죄다 특색있고 실력을 갖춘 마사지임은 분명한거 같다
> 다낭에 놀러와서 느낀거는 진짜 한국인이 졸라 많고 여행객도 많고 거주하는 사람들도 많고 뭐 한달살이다 뭐다 하면서 경기도 다낭시라는 말이 실감이 났다 그도 그럴 것이 일단 비행기 값이 저렴하고 무비자로 15일이나 지낼 수 있고 이비자도 잘 되어있어서 굳이 돈을 쓰지 않아도 사이트가서 신청하면 3-4일이면 나온다 그러니 사람들이 동남아 중에서도 다낭이 젤 만만한거 같다 그리고 다낭의 매력들은 한번 와 본사람이면 느끼겠지만 도시에 산과 바다가 같이 있다. 대단히 멀리 가는것도 아니다 다낭 어디에 숙소를 잡아도 차를 이용하면 바다는 10분이면 간다 그리고 산도 15분이면 간다 거기다 도시와 공항이 너무 가깝다 태국이나 말레이시아를 가보면 공항에서 도심까지는 1시간에서 1시간30분이 걸린다 이동거리가 짧다는게 여행을 좀더 풍족하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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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러블리가 있어서 보통은 한국사람에게 친절하다
> 이게 진짜 큰 차이인데 혐한이 있는 나라나 사람을 만나면 굉장히 불편하다 짜증내는 말투에 짜증내는 표정 심지어 택시를 태어주지 않는 경험도 해봤고 괜히 이상하게 시비를 거는 것도 당해봤다 그런건 피하는게 상책이지만 굳이 그런 곳으로 여행 갈 필요가 없다 다낭은 한국인이 가장 관광객에 가장큰 부분을 차지하기 떄문에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나 한국어 간판 한국어메뉴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또한 다낭으로 여행을 마니 떠나는 이유이고 아마도 내생각에는 올해 다낭붐이 터지면 앞으로 다낭은 한국인이 여행하기에 더 좋은 도시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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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이 너무 길었다 다낭밤문화의 꽃이라는 마사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 다낭에 남성전용마사지의 터줏대감은 다낭 사쿠라 마사지이다 후기도 너무 많고 소문도 많고 그래서 나는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다 약간의 리모델링과 리뉴얼이 되었고 이번에 가보니 리뉴얼 되서 더 좋은것 같다 그리고 페트로도 여전히 운영중인데 시설이 노후화 되서 나는 들어갔다가 나왔다 그리고 새로 제휴를 맺었다는 풍투이 마사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다낭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알아야할 곳을 말해주면 기본적으로 한시장과 미케비치는 다 알것이고 판반동과 안트엉을 꼭 기억하자 안트엉부터 이야길 하자면 한국에 가면 이태원이 있듯이 안트엉은 외국인 거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레스토랑,인도식당,베지테리언식당 등등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식당들이 몰려 있고 펍들도 줄지어 있어서 늦은 시간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유일한 동네이다. 그리고 판반동은 한인타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K마트 본점이 위치한 이동네에는 한국 교민들이 주로 출몰하는 지역이라 한국식당들이 많고 마사지가게, 이발관 등등 여행객들에게도 아주 흥미있는 동네이다. 그래서 나는 호텔은 이동네에 예약한다 배달 시키면 금방 오고 k마트를 이용하려면 한참을 돌아다녀야하는 수고를 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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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투이마사지는 이 판반동에 위치해있다. 그래서 풍투이 마사지 이용 전후 계획 수립하기가 참 편하다. 그리고 참고로 판반동에만 가라오케가 5개가 몰려있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동네이다 풍투이 마사지는 호텔에 있다 이건 실장님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호텔에 있는 마사지가 가장 안전하다고 하셨다 다낭의 로컬 마사지는 비위생적인데다가 공안이 단속해서 위험하기까지 하다 참고면 좋을 듯하다 풍투이 마사지는 좋은게 일찍 영업을 시작한다 사쿠라나 빨간그네는 오후 2-3시에 영업을 시작하지만 풍투이는 오전 11시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사실 아직 11시부터 뭔 바람이 불어 가겠냐 만은 여행을 가보면 조식을 먹고 하루를 일찍 시작하기 떄문에 오히려 낮에 할게 없다 그것을 잘 겨냥해서 영업시간을 잘 정한거 같다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용이 가능한데 예약은 2시간전에 하는게 필수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실장님이 예약을 해주시면 에이스를 붙여주시는데 나만 너만 우리만 이용하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니 에이스 이용 가능한 시간을 미리 잡아주신다 믿고 맡기는 다낭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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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투이마사지는 두가지 코스가 있다 60분 코스와 70분 코스인데 차이는 70분 코스에는 누루마사지가 포함되어있다
> 현재 다낭에 누루마사지 덕을 보는 곳이 사쿠라 마사지이다 그외에는 누루가 가능한 곳이 없기 때문이다 누루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을 한번하겠다 나와 그녀가 온몸에 오일을 두르고 합체 하기 1보 직전의 비비기를 한다. 야구동영상에서 본적 있을 것이다 주로 일본 야구동영상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끈쩍끈쩍한 액체를 두르고 여자가 남자위에서 흐느적 거리는 그것이 누루마사지이다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사쿠라 마사지 누루보다 풍투이 마사지 아가씨들을 더 누루를 잘 한다. 누루의 포인트는 그냥 비비는게 아니라 나의 성감대와 그녀의 성감대가 부딪히는 그 스팟을 비비는것이 포인트이다 그것을 더 잘 이해하는게 풍투이 마사지 아가씨들인거같다 참고로 나는 이번 여행에 가라오케는 이용하지 않고 1일 2마사지를 받았다 풍투이는 무조건 하루에 한번씩 껴 넣어서 총 4회를 받았는데 4회다 만족했다 이게 4회 다 만족하기 쉽지않은데 그만큼 아가씨들 교육이 잘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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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교육이 잘 되어있다고 또 느낀 부분은 연애까지 다 끝나고 샤워를 시켜주는데 그냥 대충 시늉만 하는게 아니라 아주 꼼꼼히 신경써서 해준다 오일이 순간은 몸에 안좋지 않지만 피부에 남아있으면 오히려 피부노화를 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두세번 비누칠을 해야하는데 아가씨가 아주 꼼꼼히 잘 씻겨준다 팁이 포함된 가격이지만 그녀의 열정에 나는 팁을 항상줬다 아마 시작전에 팁을 주는게 젤 좋은거같다 팁은 받으면 감사한 마음에 더 열심히 해주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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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문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다 백날 보기만하고 상상만하면 그건 일어나지 않는다
> 뭐든 경험해보고 느껴봐야 참맛을 알 수 있다 다낭을 밥 먹듯이 왔다갔다 하면서 느낀거는 다낭은 참 남자들이 살기엔 좋은 도시이다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아서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이 구축이 되면 나는 다낭에서 살 생각이다 죽기전까지 즐기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싶다 이 글을 읽고있는 다낭킹 회원님들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소소한 행복에 감사했으면 좋겠다 이만 긴글을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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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다낭킹님에 의해 2024-09-03 14:05:11 마사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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